입냄새 예방에 좋은 올바른 칫솔질(양치질)
입냄새 제거제를 사용하지 않고 냄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칫솔질을 잘해야 합니다.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규직적으로 칫솔질을 잘하며, 혀를 닦아 백패를 제거하는 거라고 합니다.
치실과 치간칫솔도 사용하여 꼼꼼하게 양치질하는 것을 권유합니다. 치아와 잇몸을 건강하도록 유지하고, 충치와 잇몸 질환을 예방하여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칫솔질이 효율적입니다. 구취 예방과 관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불쾌한 이미지보다는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대인관계를 원활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1 올바른 칫솔질
- 하루 2번 이상, 취침 전 필수, 2~3분간 칫솔질
- 치아와 잇몸의 경계 부위와 어금니 뒷면을 특히 신경 써서 닦아 치아의 모든 면을 빠짐없이 닦도록 한다.
- 사용자의 입과 잇몸에 맞는 적당한 칫솔을 고른다.
- 칫솔로 닦기 어려운 부분의 치아 사이의 공간은 치실과 치간칫솔을 사용한다.
- 혀의 안쪽은 혀세정기를 이용하여 부드럽게 닦아준다.
적당한 칫솔 고르는 방법
칫솔은 너무 커도 입에 맞지 않고 너무 작아서 닦기가 어렵다. 너무 부드럽거나 약하면 탄력이 없기 때문에 탄력이 있는 것으로 선택한다.
사용 중 칫솔모가 많이 휘고 벌어진다면 교체한다.
2 치실 사용하는 방법
- 치실을 30~40cm 정도의 길이로 자른 후, 양쪽 손 중지에 감아서 고정
-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2~3㎝ 간격으로 잡는다.
- 치실을 앞뒤로 조심스럽게 움직이면서 치아 사이에 넣는다.
- 치아 옆면에 붙여 C자형으로 위아래로 훑으면서 치태와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한다.
* 치태: 치아 표면에 생기는 끈적한 세균막으로, 양치질로 제거하지 못하면 무기질과 결합하여 단단한 치석으로 변함. - 천천히 조심해서 사용하고, 한 번 사용한 치실은 버린다.
3 치간칫솔 사용법
치간 칫솔 고르는 방법
치아 사이가 넓어진 경우, 치아의 간격에 맞는 크기의 치간칫솔을 사용한다. 치간칫솔의 크기는 치아 사이 공간보다 약간 큰 것이 좋다. 사용 중 철심이 구부러지거나 칫솔모가 마모되면 교체한다.
- 먼저, 치간 칫솔을 씻으면서 물을 묻힌다.
- 치아 사이에 치간 칫솔을 넣어 2~4회 넣고 빼기를 반복한다.
- 칫솔질을 한 후 물로 입안을 헹군다.
- 사용 후 치간 칫솔은 깨끗이 씻어서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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